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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드론·기관포 총동원...이란, 미국 상대로 ‘전쟁 리허설’ 돌입 / YTN

2026-05-14 509 Dailymotion

중화기로 무장한 트럭과 군인들이 광활한 황무지를 가로지릅니다. <br /> <br />기관총과 기관포를 쉴 새 없이 발사하고, 미군의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그려진 표적에 드론이 그대로 명중하며 폭파합니다. <br /> <br />이란 혁명수비대의 최정예로 꼽히는 수도방위사령부가 5박 6일 동안 실시했다며 공개한 훈련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 등에 보도됐는데 구체적인 훈련 날짜 언급 없이 테헤란 주변이라고만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군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자 대응 차원에서 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[이란 혁명수비대 : 우리의 지도자이신 순교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이름으로, '하메네이여,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'라는 암호를 복창하며 훈련을 시작합니다.] <br /> <br />위태롭게 유지되고 있는 휴전이 자칫 깨질 경우 주변 걸프국도 전쟁 소용돌이에서 자유롭기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아랍에미리트가 가장 먼저 이란의 공격 대상이 될 거란 관측이 우세합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집중 공격을 받았던 아랍에미리트가 이란 남부에 정유시설을 타격하는 등 지난달 최소 두 차례 공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면서,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하게 되면 이란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지난 3월 말 이란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여러 차례 비공개 공습을 감행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에 이어, 쿠웨이트는 부비얀 섬에 침투해 테러 공격을 시도한 이란 혁명수비대 조직원 4명을 체포하면서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, 세계 패권을 쥐고 있는 미·중 두 정상이 이란 전쟁을 핵심 의제로 다룰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, 중동 국가들은 시시각각 물밑 접촉을 이어가며 두 정상의 만남을 숨죽여 지켜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ㅣ이상엽 <br />영상편집ㅣ임종문 <br />자막뉴스ㅣ이은비 권준희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410535676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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